당근이 보호자

당근이 보호자  |  2024-07-09

처음갔을 때 아이들때문에 엄청 어지럽고 설명도 잘 못듣고 시끄럽고 했는데도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~ 기분좋게 이쁜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했네요 지금은 저희 집에서 애들과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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