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탕이 보호자

설탕이 보호자  |  2025-05-28

처음엔 그냥 강아지 구경만 하려고 간 건데,
그날 제 심장은 말티푸한테 탈취 당했습니다ㅋㅋ
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,
궁금한 거 다 물어봤는데도 하나도 귀찮은 티 없이 응대해주셨어요!
지금은 그 아기랑 소파 반씩 나눠 앉아서 TV 같이 봅니다
정말 감사해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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